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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마이크론, 3분기 연속 영업이익 흑자

날짜 : 2017-11-10 (금) 00:00
▶ 3분기 매출액 1,031억 원, 영업이익 104억 원으로 각각 전년 대비 38%, 159% 증가
▶ 제품믹스 개선 및 지문인식 PKG 확대, 관계사 호황 등으로 실적 개선 지속 전망

하나마이크론은 10일 잠정실적 공시를 통해 연결 재무제표 기준 2017년 3분기 실적이 매출액 1,031억 원, 영업이익 104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3분기 연결 기준으로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38%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159% 증가했다. 이로써 하나마이크론은 3분기 연속 영업이익 흑자를 기록하며 안정적인 성장궤도에 들어섰습니다.

제품믹스 개선에 따른 고부가가치 비메모리 PKG 비중이 증가하면서 수익성도 개선되고 있습니다. 2015년 하반기에 시작된 지문인식 PKG매출은 3분기에 전분기 대비 100%이상 증가했으며, 그외 글로벌 스마트폰 제조사들의 연이은 신제품 출시와 판매 호황에 따라 모바일向 e-MMC PKG 물량 도 함께 증가했습니다.

관계사들의 실적 성장도 3분기 깜짝 실적의 주요 요인입니다. 지난해 적자의 주요 요인이었던 HT마이크론은 올해 3분기 PC에서 모바일 PKG로 양산 제품을 확대하며 본격적인 실적 개선의 신호탄을 쏘았다. 자회사인 하나머티리얼즈도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모두 전년 동기 대비 86%, 192% 성장한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습니다.

향후에도 지문인식 사업은 지문인식센서(FPS)의 적용 영역 확대에 따라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갈 전망입니다. HT마이크론 또한 모바일 PKG 양산 시작과 함께 최근 브라질의 정치적, 경제적 안정화에 따른 내수경기 회복세가 더해져 순탄한 실적 호전이 전망됩니다.

한호창 대표는 “안정적인 제품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매출과 이익이 동반 성장하고 있다”며 “3분기 연속 흑자기조를 바탕으로 올해는 본격적인 실적 턴어라운드 원년을 달성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